떠나고 싶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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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지에서 본 일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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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꽃지)설레임과함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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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이 남는 이끼계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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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중심으로 시간은 흘러가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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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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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올려봅니다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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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파인더 속 차귀도 일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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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빛 그리움 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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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적이미지 ..정북토성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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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개의 창으로 보는 해넘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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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죽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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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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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산의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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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치네 노을 번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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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한번씩(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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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~ 난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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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... 아름다운 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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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워 지는것 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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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수수밭의 해넘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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